용인시가 최근 개통한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용인시는 지난 5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경전철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토론을 벌이고, 이날 나온 내용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용인시는 경전철 활성화를 위해 12월까지 기흥역에 환승직결통로를 설치해 분당선과의 환승을 꾀하기로 했으며, 경기도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 후 통합환승할인 관련 장비 설치와 프로그램 개발·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월 통합환승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아울러 경영수익사업에 대한 방안으로 경전철 차량 내부와 전광판, 그리고 역사 내·외부 등에 상업광고를 게재하고, 역사내 매점 및 카페운영과 자동판매기 설치 등 임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