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3.07.08 14:55

취재 뒷담화 ⑨

  • 편집국 | 271호 | 2013-07-08 | 조회수 2,445 Copy Link 인기
  • 2,445
    0
무대 위 본 공연보다 무대 뒤 백스테이지의 풍경이 더 재미있듯이, 신문에 나오는 기사보다 기자가 기사에는 미처 담지 못한 뒷이야기들이 재미있을 때가 있다.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지면이 모자라 담지 못하거나 기사의 성격에 맞지않아 아쉽게도 기자의 취재 파일 속에 숨겨지는 이야기들이 있다. 2013년을 맞아 기자들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공개하는 지면 ‘비하인드 컷’을 마련했다. 기자들이 취재현장을 누비며 포착했던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보는 지면을 게재한다.


50-61(271)_페이지_8_이미지_0003.jpg
페이스 강원도 본사 작업 현장.

50-61(271)_페이지_8_이미지_0004.jpg
채널센터의 공장 현장.

50-61(271)_페이지_8_이미지_0002.jpg
실사출력기를 다루는 오퍼레이터들의 모습. 현장은 대구 서진애드컴.


옥외광고 현장의 우먼파워

어느덧 기자 생활 7년째에 접어든다. 7년전 현장을 다닐 때와 지금 현장을 다닐 때 달라지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여성인력의 증가다. 특히 거칠고 남성의 영역이라고 느껴지던 제작현장에서의 여성인력의 증가는 두드러지고 있다. 채널 업체든, 실사 업체든 업종을 망라하고 또 제작, 장비 오퍼레이터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여성 대통령이 나온 시대, 옥외광고 현장에서 느껴지는 여성 파워도 남다르다.

50-61(271)_페이지_8_이미지_0005.jpg

‘디지털 뷰’를 깨끗하게~


서울지하철 1~4호선 117개역에 인터넷 전화와 다양한 멀티미디어형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뷰’. 우연히 디지털뷰가 관리되고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 한 관리자가 나와 디지털뷰의 외관을 열심히 닦고 도어를 열어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50-61(271)_페이지_8_이미지_0001.jpg

야립광고에 사람이 올라갔다!


외부의 높은 곳에 설치된 광고물들을 볼 때면 항상 그것을 설치할 때와 점검할 때 위험을 감수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취재를 나가다 도로 주변에 우뚝 서 있는 한 야립광고물이 점검, 관리되고 있는 현장을 보게 됐다. 로프를 타고 야립광고를 올라선 이들은 멀리서도 베테랑의 포스를 풍기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