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기업은행과 손잡고 R&D(연구개발) 중소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자금 6,000억원을 마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6월 18일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간의 ‘기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R&D 자금관리 전담은행을 기업은행으로 지정했다. 동 협약에 따라 지정된 전담은행(기업은행)은 R&D 출연금 8,000억원 예치를 통한 운용수익을 활용, 기술개발 성공기업 에 대해 여신우대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원대상 : 중소기업청 R&D과제 성공(완료) 이후 3년 이내 중소기업
기업은행은 R&D 성공기업에 대해 3년간 6천억원의 규모의 사업화 대출상품을 개발하여 저금리 융자 및 무료 컨설팅을 지원 한다. 이에 따라, 신용등급별로 기존상품 대비 평균 2.4%p(최대 3.5%p ∼ 최저 1.4%p, 기술신보 보증서 활용시 금리 우대 포함)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여신취급 수수료(50% 감면) 등을 추가로 우대하여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 대출한도 확대: ① 운영자금 : 연간 추정매출액의 1/2로 확대 ② 시설자금 : 계약서금액(또는 감정가격)의 80% 이내 → 90%이내(10%p) * 대출절차 간소화: 일정 신용등급 이상 기업은 본부승인 심사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업점에서 취급(서류 완비시 당일 대출 가능) 또한 경영전반에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은행에 보유한 전문인력(71명)을 활용하여 경영, 세무, 회계, 법률, 특허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