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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1:47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경북의 간판 거리를 미리 본다

  • 편집국 | 271호 | 2013-07-09 | 조회수 2,3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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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구 선정 및 디자인 확정
7개 지역에 5~10억원 예산 투입… 지역별 특색 담은 디자인 ‘눈길’


경상북도가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간판 거리로 탄생한다.
경북이 올해 추진하는 2013 간판개선 시범사업의 대상지구 선정 및 디자인(안)을 확정했다.
2013간판개선 시범사업은 도내 관광지 주변이나 도심권내 주요거리에 원색적이고 무질서하게 난립된 노후불량 간판을 지역의 특성과 고유의 테마가 있는 간판으로 새롭게 정비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전개하는 사업으로, 도는 7개 시·군의 특색있는 거리를 선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에는 지구당 5~10억원 정도의 예산이 지원되며, 6월중 공사를 착공하여 연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 건축디자인과 두문택 주무관은 “도 광고물관리 및 디자인심의 위원회를 통해 디자인(안)을 확정지었다”며 “일부 디자인의 수정·보완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설치는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하여 간판 사후관리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간판정비 사업을 2010년부터 시작, 지금까지 15개 시·군 168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바 있으며, 올해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도자체사업등 8개 시·군에 63억원을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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