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창의적인 디자인 선진도시를 구현하기 위하여 제1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하고, 13개 분야에서 38개의 공공시설물 제품을 선정하였다. 시는 지난 3월에 제10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총 234개의 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물심사를 거쳐 38개 제품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인증제품은 가로환경조성사업 및 경관사업 등에 있어서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디자인심의를 면제받게 되어 서울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되고, 매뉴얼 제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 우선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인증기간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되어 2년간 제품홍보를 할 수 있다. 이번 제10회 인증제품은 6월 27일부터 서울시청(서소문청사)에서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 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과 더불어 디자인 개발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로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디자인서울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