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973년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나 지금까지 40년동안 개발되지 않고 방치되어오던 사직동 산126-20번지 일원 사직2근린공원을 도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문화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본 사업을 위해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 공공디자인 조성사업을 신청해 지난해까지 국비 26억원을 확보하여 열악한 시 재정으로 지지부진하던 사업에 탄력을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사업은 청주종합체육관 맞은편∼구 국정원부지간 300m 사직로변으로 벽천·가로광장·수로·휴게동굴을 설치하고, 물길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향후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문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올해 12월 마무리하여 민선5기 시민과 약속한 시민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시정에 대한 신뢰 제고 및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하고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