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경영위기에 처한 대구지역 중소기업들의사업정리와 재기를 위한 회생컨설팅을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청과 공동 추진하는 이 컨설팅은 회생가능 기업의 회생절차를 돕고 실패기업의 사업정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미지역본부 관계자는 “도산위기에 몰린 중소기업들은 사업정리 및 회생에 대한 대처가 부족해 퇴출시기를 놓치고 오히려 채무만 증가해 재기와 회생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사업을 정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회생절차를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생컨설팅은 최대 3,000만원 한도에서 소요비용의 70%를 정부가 지원하며, 최대 9~12개월까지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다. 컨설턴트는 중기청 전문가 POOL에 등록된 법원 조사위원 출신의 회생 전문 회계사가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대구지역본부(☎053-601-52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