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센터장 최월화)가 6월 10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앞서 2011년 10월 26일 조직개편에 이어 약 1년반 만에 이뤄진 것으로, 기존의 교육홍보부가 광고문화부로 이름을 바꾸고, 정책연구실이 없어진 대신 간판개선부가 신설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정책연구실의 기능은 기획개발부에서 수행하며, 새롭게 신설된 간판개선부는 간판개선 컨설팅, 시범사업 관리, 불량간판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기획개발부는 옥외광고 종합 발전전략 및 사업계획 수립, 옥외광고관리 현황 자료집 및 안전매뉴얼 보급 등의 업무를 맡는다. 광고문화부는 대외 정책홍보, 옥외광고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웹진 운영 등의 업무를, 광고사업부는 기금조성용 광고사업을 관장한다. 센터 측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금조성사업 뿐 아니라 ‘불법광고물 정비’, ‘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산업육성·지원’등 옥외광고 전문지원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간판문화 일류국가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