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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6:43

코바코, “하반기 광고시장, 상반기보다 좋아진다”

  • 편집국 | 271호 | 2013-07-09 | 조회수 1,76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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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KAI 111.3… 7월은 100이하로 집계

하반기 기업들의 국내 광고 집행이 상반기에 비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하반기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11.3으로 집계돼 상반기보다 광고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최근 밝혔다.
코바코는 매월 국내 400대 기업 관계자의 광고경기 기대감을 조사해 KAI를 발표한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광고시장 호전에 대한 심리적 기대가 크다는 뜻이며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코바코는 “하반기에 내수 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광고주의 기대 심리가 작용해 KAI가 100보다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매체별로는 인터넷이 122.4로 가장 높은 가운데 지상파TV 110.1, 라디오 106.2, 케이블TV 104.5 순이었고, 신문만 95.4로 100을 넘지 못했다.
업종별로는 여행 및 레저(163.8), 가정용품(156.4), 식품(153.2), 음료 및 기호식품(151.5) 등에서 특히 높았다.
7월 KAI는 96.2로 집계돼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100 이하로 떨어졌다. 여름 시즌에 기업들의 광고비 집행이 떨어지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는 인터넷(109.8)을 제외한 모든 매체가 100 이하를 받았다. 라디오 97.4, 케이블TV 95.1, 지상파TV 92.7, 신문 88.0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증권 및 자산 운용(36.4), 제약 및 의료(51.2), 전기 전자 및 정보통신(74.6), 수송기기(78.0) 업종이 낮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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