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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0:26

(도서산책)광고의 새로운 정의와 범위

  • 편집국 | 272호 | 2013-07-23 | 조회수 1,4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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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디어 시대, 광고의 정의와 범위를 새롭게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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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병희 / 출판사 : 한경사


“명시된 광고주가 유료로 아이디어와 제품 및 서비스를 비대인적으로 제시하고 촉진하는 것”이라는 광고의 정의는 1963년 미국마케팅학회가 제시한 이후 지금까지 광고계에서 줄곧 통용돼 왔다. 그러나 광고에 대한 기존의 정의는 미디어 환경이 기존의 전통매체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바뀌는 등 급변하기 시작한 광고환경을 분석하고 설명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게 됐다.
이 책은 광고에 대한 기존의 정의가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다변화한 광고와 미디어의 복잡한 양상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광고의 새로운 정의와 범위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광고 주체가 수용자를 설득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해 아이디어와 제품 및 서비스 내용을 전달하는 단계별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고 광고를 새롭게 정의하고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 온라인, 옥외, 판매촉진, 협찬이라는 8개 영역으로 광고의 범위를 구분한다. 또한 소비자와 광고의 접점 형식에서 스크린의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이 광고물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소비자가 보는 광고 콘텐츠의 형식이 무엇이냐에 따라 광고의 범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다는 향후 전망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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