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의령읍 의병로 일대 아름다운 간판거리 조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
군은 의령읍 중심 시가지인 GS중앙주유소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총 연장 1.1km에 대하여 사업비 6억8천만원을 투입, 이 구간 165개 업소 200개 간판 정비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과도하게 크고 원색적인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군의 청정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말부터 추진되어 왔다.
군은 그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완료하였으며 제작·설치 업체 선정과 계약 절차를 이행하는 등 간판 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달부터는 착수를 위한 주민설명회 및 개별 업소 방문을 통하여 본격적인 간판 시공에 앞서 일정 등을 조율하고 이달 말까지 일정을 확정하여 내달부터는 간판 제작 및 시공에 들어가 10월에는 간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의병로 아름다운 간판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간판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쾌적한 거리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구간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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