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의 차세대 라텍스 프린터 ‘HP 라텍스 3000’이 페스타2013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이 프린터는 6색, 1,200dpi 해상도를 구현하며 잉크에 ‘옵티마이저’라는 용액을 섞어 내스크래치성과 출력품질이 월등히 개선된 것이 특징. 새로운 5리터 잉크 카트리지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도 이 장비의 큰 셀링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인도어용 출력물 제작시 시간당 77㎡, 아웃도어용 출력물 제작에는 시간당 120㎡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HP 라텍스 3000’은 기존의 HP 라텍스 프린터 LX850과 LX600을 대체하게 된다. 전세계 1호기는 영국 로체스터에 위치한 와이드포맷 디지털프린팅업체 ‘프레스온(PressOn)’에 7월 1일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