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 실시하는 서울숲, 남산길 역사문화 해설판 및 유사식물 설명판 제작 설치사업의 사업자 선정이 완료됐다. 이에 대한 입찰은 지난 7월 1일 전자공개수의계약으로 실시됐으며, 입찰 결과 전원아트가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입찰에는 72개 업체가 투찰했으며, 그가운데 51개 업체가 낙찰하한선 미달로 탈락됐다.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전원아트는 36,245,627원으로 투찰해 1등을 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숲, 남산길의 역사, 문화 해설판 11개 및 유사식물 설명판 10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역사, 문화 해설판은 아연도금강판 메타세콰이어 실크인쇄로 제작해야 하며, 유사식물 설명판은 메타세콰이어 양각기법으로 제작해야 한다. 한편 이번 사업의 기초금액은 41,14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