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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4:54

‘역시 출력품질은 엡손’… 엡손 대형프린터 로드쇼 ‘성황’

  • 이정은 | 272호 | 2013-07-23 | 조회수 3,2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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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대전 시작으로 마산-부산-대구 순회 성공적 마무리
LFP제품 망라… 솔벤트프린터 ‘SC-S시리즈’ 단연 스포트라이트


한국엡손이 대형프린터(LFP)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기 위해 비수기에 이례적으로 펼친 대규모 지방 로드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엡손은 지난해 새로운 하이엔드 솔벤트프린터 ‘SC-S시리즈’를 출시하는 것을 기점으로 대형프린터시장을 향한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최근 새롭게 수성 및 전사프린터까지 출시하면서 포토·캐드부터 전사·사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장을 아우르는 대형프린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는데, 엡손은 이같은 신장비 출시 이슈에 맞춰 이례적이면서 대대적인 지방 로드쇼를 기획했다.
이번 지방 로드쇼는 7월 2일 대전을 시작으로 3일 마산, 4일 부산, 5일 대구 순으로 충청-영남권을 두루 아울렀는데, 장마가 시작되는 계절적인 비수기에 열렸음에도 최소 80여명에서 1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치러졌다.
로드쇼 현장에는 ‘SC-S시리즈’를 비롯해 포토시장 타깃의 ‘SP-4900’과 ‘SP-9900’, 전사프린터 ‘SC-F6000/F7000’ 등이 선을 보였으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출력시연으로 엡손 대형프린터가 갖는 고유의 특장점인 품질 우위와 여기에 더해진 속도, 안정성 등의 경쟁력을 어필했다.
한국엡손의 남재욱 과장은 “각 지역의 공인대리점의 홍보와 입지구축을 통한 판매 활성화를 모색하고 엡손 대형프린터의 신뢰성과 성능을 눈으로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는데, 이같은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는 판단”이라며 “무엇보다 사인시장 타깃의 고해상도·고속 솔벤트프린터 ‘SC-S시리즈’의 품질 경쟁력을 어필하고, 관심도를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타 로드쇼와 비교할 때 엡손이라는 브랜드네이밍 때문인지 관심도가 매우 높았고 여러 건의 현장계약이 성사되는 등 기대한 것 이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퀄리티 솔벤트 출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솔벤트 출력이 가능한 스탠더드 모델 ‘SC-S30610’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SC-50610’과 ‘SC-S70610’은 화이트잉크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남재욱 과장은 “4색 모델인 SC-S30610이 타사 장비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SC-S50610과 SC-S70610은 화이트 솔벤트의 차별성으로 시장에서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면서 “향후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가산동 본사에 데모룸과 교육장을 마련해 소프트웨어의 활용에서 미디어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특히 소재메이커인 LG하우시스의 참여로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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