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광고인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이 지난 6월 22일 폐막했다. 올해 아웃도어(옥외) 부문 그랑프리의 영광은 IBM이 프랑스 파리에서 전개한 ‘People for smarter cities’ 캠페인에 돌아갔다. IBM은 ‘도시의 거주환경과 시민들의 삶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든다’라는 프로젝트의 모토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스마트한 옥외광고’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외광고와 주변공간을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 광고판이 비를 막아주는 차양막이 되기도 하고, 휴식을 제공하는 벤치가 되기도 했다. 스마트한 아이디어가 도시를 스마트하게 바꿨고, 이 스마트한 광고는 칸 광고제 최고상이라는 수상의 영예까지 거머쥐었다. ※칸 광고제 주요 수상작은 지면 관계상 다음 호에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