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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3:31

SK브로드밴드, 4K UHD 무안경 3D 디지털 사이니지 선보여

  • 편집부 | 273호 | 2013-08-19 | 조회수 2,28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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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인터넷망 통한 실감형 광고 서비스 제공
올해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이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T.um 체험관에서 ‘4K 무안경 3D 디지털 사이니지’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등 4개 사업자로 구성된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은 기가인터넷 관련 기술개발 검증과 응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가인터넷망을 통한 ‘4K UHD 무안경 3D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를 활성화한다고 지난 7월 10일 밝혔다.
4K UHD 무안경 3D 디지털 사이니지는 주목도가 높은 고화질 3D 콘텐츠를 기가인터넷 망을 통해 실시간에 가깝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광고 효과가 높은 실감형 광고 서비스다.
4K UHD 3D 영상 콘텐츠는 기존 2D 영상대비 16배 이상의 대용량이기 때문에 기가인터넷서비스망으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향후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3D 무안경 디지털 사이니지는 실시간 대화형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은 오는 9월까지 세계 최초로 UHD 대용량 콘텐츠를 기가인터넷망을 통해 IPTV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가인터넷망에서 UHD의 고품질 대용량 미디어를 서비스하기 위해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영상 압축기술을 적용, 단계별로 UHD IPTV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는 9월까지 ‘UHD VOD 다운로드&플레이’ 시범서비스가 시행되며, 이후 11월까지 ‘UHD VOD 스트리밍’ 시범서비스가 T.um 체험관을 통해 첫 시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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