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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3:21

광명애드컴, 오토살롱서 ‘타이어 프린팅’ 선보여 ‘화제만발’

  • 이정은 | 273호 | 2013-08-19 | 조회수 3,88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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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어떤 이미지도 ‘OK’… 튜닝 관심있는 이들의 시선 한몸에
움직이는 광고 및 홍보매체로서의 가능성도 주목


실사출력 전문업체 광명애드컴(대표 김광률)이 지난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서울 오토살롱’에 참가, 신개념의 ‘타이어 프린팅’ 기술을 선보여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3 서울 오토살롱’은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올 상반기에 국내 최초로 일본 LAC Corporation의 타이어 프린터를 도입한 광명애드컴은 장비 공급사인 거성교역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타이어 프린팅의 신세계를 펼쳐보였다.
LAC 타이어 프린터는 타이어 옆면(사이드월)에 문자나 일러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디자인을 원하는대로 프린트(출력)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프린터로, 2륜이나 4륜 모두에 자동차 종류에 관계없이 프린팅이 가능하다. 정착력이 있는 고무도료로 벗겨지지 않으며, 약 2년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광명애드컴의 김광률 대표는 “뛰어난 프린팅 품질을 제공하는 특수 잉크젯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사진, 일러스트로 제작된 이미지, 문자 등을 쉽게 타이어와 휠에 프린트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장점”이라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있는 타이어를 만들 수 있으며, 나아가 움직이는 광고판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명애드컴은 현장에 다채로운 이미지의 타이어를 전시하는 것과 함께 현장에서 타이어 프린팅 출력시연을 보여 튜닝에 관심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끌었으며, 채널A 뉴스 프로그램에서 이색적인 기술로 집중 보도돼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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