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어떤 이미지도 ‘OK’… 튜닝 관심있는 이들의 시선 한몸에 움직이는 광고 및 홍보매체로서의 가능성도 주목
실사출력 전문업체 광명애드컴(대표 김광률)이 지난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서울 오토살롱’에 참가, 신개념의 ‘타이어 프린팅’ 기술을 선보여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3 서울 오토살롱’은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올 상반기에 국내 최초로 일본 LAC Corporation의 타이어 프린터를 도입한 광명애드컴은 장비 공급사인 거성교역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타이어 프린팅의 신세계를 펼쳐보였다. LAC 타이어 프린터는 타이어 옆면(사이드월)에 문자나 일러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디자인을 원하는대로 프린트(출력)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프린터로, 2륜이나 4륜 모두에 자동차 종류에 관계없이 프린팅이 가능하다. 정착력이 있는 고무도료로 벗겨지지 않으며, 약 2년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광명애드컴의 김광률 대표는 “뛰어난 프린팅 품질을 제공하는 특수 잉크젯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사진, 일러스트로 제작된 이미지, 문자 등을 쉽게 타이어와 휠에 프린트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장점”이라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있는 타이어를 만들 수 있으며, 나아가 움직이는 광고판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명애드컴은 현장에 다채로운 이미지의 타이어를 전시하는 것과 함께 현장에서 타이어 프린팅 출력시연을 보여 튜닝에 관심이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끌었으며, 채널A 뉴스 프로그램에서 이색적인 기술로 집중 보도돼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