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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3:09

인터원, 신사옥 이전으로 제2의 도약 꿈꾼다

  • 이창근 | 273호 | 2013-08-19 | 조회수 3,04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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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경기 양주시 덕계동서 기념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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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LED 전문기업으로 업력을 축적해온 전통의 LED모듈 생산업체 인터원(대표 나정훈)이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새 둥지를 마련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인터원은 지난 7월 19일 유관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에서 사옥 이전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의 행진을 시작했다.
3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신사옥은 지상 2층, 연면적 857.92m², 건물면적 428.96m² 규모. 1층에는 SMT 장비를 포함해 LED모듈에 관한 설계와 생산검사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완비하고 2층에는 연구개발실과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리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온 인터원은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LED모듈 프리미엄 브랜드 메이커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지키는 한편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서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나정훈 대표는 “우리 회사는 ‘LED전용 전자회로 기술’, ‘LED모듈용 사출 케이스’, ‘슬림형 LED모듈’ 등의 특허를 비롯해 동종업계에서는 국내 최다인 7개의 LED모듈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품질 제일주의 전략을 고수하며 고객의 신뢰를 쌓아왔다” 고 밝혔다.
나 대표는 이어 “앞으로는 기존 LED모듈 사업 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경관조명 사업에도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창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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