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LED조명의 만남… 눈과 귀가 즐거운 특별한 사파리 체험 놀이공원에 특화된 흥미진진한 볼거리 제공
풀컬러 LED조명시스템 전문업체 아트웨어가 최근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에 자사의 LED조명시스템(e-Sign시스템)을 설치해 에버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 경관조명, 인테리어, 옥외광고물 등에서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LED클러스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트웨어는 에버랜드의 초대형 사파리 어드벤처인 로스트밸리 입구와 불의 동굴, 장미성 등에 각각 4구형 LED클러스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조명을 설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월 20일 문을 연 에버랜드의 사파리 어드벤처인 로스트밸리 입구. 앞뒤 좌우로 각각 4개씩 설치된 횃불 모양의 LED조명이 전설의 나라에 온 것처럼 신비로운 느낌의 불을 밝히며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LED 시스템조명 전문업체 아트웨어가 FRP소재로 만든 횃불 조형물의 내부에 1억 가지의 색상 표현이 가능한 4구형 LED클러스터(AWL-4500 C-LF)를 설치, 야간에 활활 타오르는 횃불의 이미지를 실감나게 구현하고 있는 것. 이 횃불조명을 뒤로 하고 바위협곡 코스를 지나면 사파리 여행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불의 동굴이 나타난다. 동굴 내부에 설치된 LED클러스터(AWL-4500 C-LF)는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인간과 싸우다 죽음을 맞이한 백사자 타우의 창 맞은 모습, 영혼의 움직임 등 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사파리 여행용 수륙양용차를 타고 불의 동굴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 센서 반응에 의해 동굴 좌우 측면부의 사자 이미지 연출조명과 음악이 동시에 나오면서 관광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음악의 리듬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불의 동굴 LED연출 조명은 아트웨어의 이퀄라이저 LED조명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퀄라이저 시스템은 평상시에는 일반 컨트롤러를 통해 조명을 조정하다가 음악이 켜지면 별도로 설치된 이퀄라이저 컨트롤러를 가동시켜 음악에 맞춰 춤추듯 변화하는 조명을 선보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파리 어드벤처를 벗어나 에버랜드 서문쪽에 위치한 장미성으로 향하면 건물 전면을 수놓는 LED조명의 황홀한 불빛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경관을 화려하게 밝히며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는 장미성 조명은 구형판에 LED클러스터를 조립한 후 평균 1m 간격으로 배치해 제작됐다. 또한 그룹별 포트를 구성해 2개의 컨트롤러를 설치했다. 아트웨어 송상의 차장은 “클러스터의 경우 전광판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간격을 좁힌다고 해서 무조건 연출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며 “비용과 연출력을 모두 고려할 때 일반적으로 80~100cm의 간격을 두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장미성 LED연출 조명이 다른 경관조명과 차별화되는 점은 불의 동굴과 마찬가지로 영상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이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음악에 맞춰 별도로 제작된 영상이 영상표출 신호에 따라 LED조명과 동시에 연출되는 장관이 여름밤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 놀이공원에서 아트웨어의 e-Sign시스템이 구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