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더 울버린’의 이색적인 버스외부광고가 눈길을 모은다.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지난 2009년 개봉한 ‘엑스맨 탄생:울버린’의 속편인 ‘더 울버린’은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적과 맞닥뜨리게 된 울버린이 더욱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2009년 당시 울버린의 상징이 갈퀴손톱이라는데 착안해 광고판의 일부가 마치 갈퀴손톱에 의해 찢겨져 나간 것처럼 표현한 강렬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같은 컨셉의 버스광고로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광고는 6월 중순부터 한달간 서울버스에 100대 집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