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는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 설치 중인 LED시설인 ‘대전 스카이로드’의 콘텐츠·광고대행사로 대전방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대전방송은 매 분기별로 30분 분량의 영상콘텐츠를 제작 공급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을 가능하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대행사가 콘텐츠 공급과 운영, 홍보, 광고수주 등의 업무를 대행하면 연간 10억원 정도의 운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마케팅공사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기보다는 전문대행사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공급받으면 집객과 운영수익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