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올해 ‘디자인 강원 프로젝트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낙산지구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디자인 강원 프로젝트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는 양양군을 비롯해 모두 6개 시군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창의성 △적정성 △실행가능성 △지역의 문화적·자연적 환경과 조화 △주민합의 및 참여도 △사후관리대책 △전문가 활용여부 등 1·2차 평가를 통해 양양군의 ‘해오름의 낭만과 해변의 파노라마가 있는 낙산지구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이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도비 3억원과 군비 3억원 등 총 6억원을 들여 낙산 해변과 어울리는 특화된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디자인 강원 프로젝트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은 자연경관과 조화되고 지역 문화와 역사를 살린 창의적인 도시 디자인 개발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