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하철과 구두수선대 등 시 보유 홍보매체에 무료광고할 40개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선정되는 40개 단체는 홍보물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문 광고회사의 재능기부를 지원받아 시 홍보매체 1만면에 광고를 실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다. 공모 소재로는 소상공인의 성공적 창업스토리로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만한 내용이거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을 올리면 된다. 시는 일반시민과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희망광고시민심의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가 제공하는 홍보매체 8종은 인쇄물 광고가 가능한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전동차 출입문 ▲전동차 내부 모서리 ▲전동차 내부 액자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6종과 영상광고가 가능한 ▲지하철 영상매체 ▲TBS 교통방송 등 2종이다. 응모절차 등은 와우서울(www.seoul.go.kr) 홈페이지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 전용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