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출력장비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 올라온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 제주도에서 자그마한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8년여 정도 이쪽 일을 했는데 호텔일 위주다 보니 일반 옥외광고 일에 대해 문외한이라 여쭤봅니다. 우연찮게 빌라 선팅을 하게 됐는데요, 쏠라 은반사 선팅 후 지금 이틀이 지났는데 표면에 뽀록뽀록한 기포가 전체적으로 심하게 올라 왔습니다. 시공하고 저희가 나갈때까지 분명 깨끗했는데 말이죠. 날씨가 더워서 제대로 안 붙은건지, 첨가제를 너무 많이 타서 그런건지.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합니다. <ID : 디자인준>
A : 스크린헤라로 미실때 물기가 덜 빠진 현상인데요. 한번씩 밀대질하지 마시고 조금조금씩 여러번 해야 할 듯합니다. <ID : 씨에이치>
선팅을 잘못한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던대로 선팅을 하고, 다했다고 생각이 들면 다시금 물을 선팅면에 뿌리고 꼼꼼하게 박박 밀어주세요. 물을 뿌리는 이유는 기스나지 말라고 마찰력을 줄이려고 하는 겁니다. 가급적이면 고무 말고, 플라스틱 헤라로 밀어주세요. <ID : culture7722>
님이 시공하신 건 철거해야 하며, 솔라 시공시 주의하실 것은 일반 솔라는 우레탄 헤라로 가능하지만 안전필름과 같이 두꺼운 건 플라스틱으로 밀어야 합니다. 우레탄 헤라로 밀어 주실 때는 헤라를 잡은 고무 방향으로 밀어야 하며 고무의 면은 헤라의 고무가 ‘ㄷ’자 모양으로 각이 서야 하며 모퉁이가 둥그렇게 되어 있으면 고무 부분을 잘라 날이 서게 하거나 새로 교체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헤라는 솔라필름 구입시 들어 있는 헤라를 이용하거나 이와 같은게 페인트 가게 가면 퍼팅용 헤라가 같은 종류입니다. 이 플라스틱 헤라는 새것일 때 헤라의 끝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반대로 너무 날카롭습니다. 종이박스 표면에 문질러 매끄럽게 만든 후 사용하시면 솔라 필름에 기스가 안 납니다.<ID : 메롱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