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한국광고문화회관서 출범식… 17개 주주사 참석 통합관리시스템 기반 OTV매체의 출발 알리는 뜻깊은 자리
전국에 있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화한 OTV네트웍스(주)(대표 우창훈)가 본격 출범했다. 한국전광방송협회는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전광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OTV미디어렙사인 OTV네트웍스가 지난 7월 25일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OTV네트웍스는 전국에 있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화한 OTV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렙사로, OTV네트워크는 서울 지역 18개, 수도권 및 광역시 6개 등 총 24개의 전광판으로 구성됐다.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업 및 공익광고를 동시에 방영하고, 방영과 모니터링의 통합운영 관리가 가능해져 전광판의 매체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출범식에는 OTV네트웍스의 주주로 참여하는 17개사 전광판 사업자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는 한국광고협회 김춘희 전무이사, 세명대 서범석 교수가 참여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전광방송협회 임병욱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구성된 OTV네트웍스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세명대 서범석 교수는 OTV네트웍스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공동 목표의식을 기반으로 사업자들간의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OTV네트웍스 우창훈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 발전과 희망을 찾고자 구성된 OTV네트워크 사업자들의 주식회사 대표로서 막중한 임무의 무게감을 느끼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TV네트워크란?
전국에 있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화한 것으로, 센터 상황실 시스템을 통해 전체 전광판 상태파악, 광고매체의 통합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다. 전광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시간 동시다발적인 집중 홍보가 가능하며, 단순 광고배치가 아닌 시간대별, 타깃별, 지역별 전략 마케팅을 할 수 있어 광고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 광고주, 광고회사, 콘텐츠 제공사 등은 광고 및 뉴스방영 현황을 인터넷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광고집행 이후 방영결과의 과학적인 산출도 가능하다.
■OTV네트웍스 전광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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