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광고 그룹인 퍼블리시스는 자회사인 레오버넷 코리아의 조유미 대표가 퍼블리시스 웰콤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최근 밝혔다. 조유미 대표는 국내 20대 광고대행사 중 첫 여성 단독대표로 다국적 광고대행사 레오버넷과 퍼블리시스 웰콤의 한국시장을 총괄하는 겸임 대표가 됐다. 조 대표의 퍼블리시스 사장 취임은 지난해 1월 레오버넷 코리아의 대표 임명 후 1년 6개월 만이다. 웰콤의 최대주주인 프랑스 광고그룹 퍼블리시스는 또 웰콤의 경영, 재무, 인사 관리를 레오버넷에 통합했다. 웰콤과 레오버넷은 모두 퍼블리시스가 100%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