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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6:30

멸종위기동물전 ‘UHD ZOO’ 전시회 탐방기

  • 이창근 | 275호 | 2013-09-09 | 조회수 1,9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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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동물을 UHD TV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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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화질 기술이 구현하는 멸종위기동물의 ‘숨결’
UHD TV가 선사하는 자연의 대서사시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전 ’UHD ZOO’ 전시회가 지난 8월 8일~17일까지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풀HD보다 4배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초고화질 UHD(Ultra High Definition 4K) TV를 통해 지구상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로 평일에도 전시회장이 꽉 찰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총 2층으로 구성된 전시회장 1층에서는 벽면에 설치된 UHD TV를 통해 전세계 멸종위기동물 20여종의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사진이 펼쳐졌다. 현존하는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UHD TV의 화질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멸종위기동물을 관심필요종, 심각한위기종 등 9단계로 나눠 분포지와 서식지, 번식방법, 수명, 멸종위기 이유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스토리텔링존, 인터랙티브존, 포토존, 기념품샵 등으로 구성된 2층 전시장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지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용과 어른용으로 나눠 들려준 ‘스토리텔링존’, UHD TV의 스마트 기능을 활용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인터랙티브존’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전시회는 UHD TV를 통해 마운틴고릴라, 흰 사자, 사막여우 등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모습을 털 한올, 주름 하나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멸종위기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더운 날씨와 비교적 짧은 전시 기간에도 불구하고 연인, 친구는 물론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던 ‘UHD ZOO’ 전시회,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찾아가 봤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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