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및 반도체조명 관련 국내 최대 정기 학술대회 8월13~14일 이틀간 산기대 공학관에서 열려
국내 LED 전문가들의 학술교류를 위한 자리인 LED·반도체조명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8월13~14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LED 및 반도체조명 관련 국내 최대의 정기 학술대회인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가 다수 참여해 학술적 연구 성과와 최근의 기술적 이슈들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에 걸쳐 최근의 가장 중요한 기술적 이슈를 중심으로 에피택시, LED소자, 평가 및 신뢰성, LED융합 분과 전문가들의 초청연설이 펼쳐졌으며 학술대회 마지막 날에 마련된 스페셜 세션(Special Session) 시간에는 ‘차세대 조명 이슈-LED의 한계 및 미래 광원’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스페셜 세션 시간에 발표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강태규 박사는 “앞으로 LED는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용도에서 벗어나 점차 확장된 개념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월드와이드웹(WWW)처럼 조명간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는 LED로 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ED·반도체조명학회 학술대회는 2007년 이후 매년 하계 및 동계 학술대회로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