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으능정이 멀티미디어&LED거리(대전스카이로드)가 시험가동을 통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1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으능정이 멀티미디어&LED거리 조성사업’이 지난 8월 12일 완료되면서 8월 중순부터 시험 운영에 돌입, 9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스카이로드는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 규모로 설치됐으며 고성능 LED소자, 스피커 40개, 네 방향에서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원형 LED센터 등이 구축돼 현실감있게 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대규모 아케이드형 LED스크린 시설이다. 시험 운영 기간에는 오후 7시와 8시에 15분씩 하루에 총 30분 동안 영상콘텐츠가 운영되고 9월 6일부터는 30분씩 하루 4회 총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