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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10:07

2014인천AG 환경장식물 디자인 ‘애드앤사인’ 손에 달렸다

  • 이정은 | 275호 | 2013-09-10 | 조회수 5,71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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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앤사인이 제안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환경장식물 시뮬레이션. 애드앤사인은 향후 5번의 보고회와
3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최종적으로 36종 내외의 대회 환경장식물 디자인을 개발하고, 실시설계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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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앤사인 박경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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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PT서 디자인력 높게 평가 받아… 지난 7월 중순 착수보고회 개최
2014년 4월까지 36종 내외 대회 환경장식물 디자인개발·실시설계 완료

인천에 소재한 토털 아트 디자인 그룹 애드앤사인(대표 박경래,
www.adnsign.com)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환경장식물의 디자인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담당할 사업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애드앤사인은 실내사인 및 인테리어, 옥외광고물부터 조형물 및 전시, 공공시설물, 환경장식물까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 소재 토털 광고물 디자인·제작사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발주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환경장식물 디자인개발 및 제작·설치 실시설계 용역’ 공개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애드앤사인은 지난 7월 중순 대회 환경장식물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14년 4월까지 36종 내외의 환경장식물 디자인을 개발하고, 각 장소별·아이템별 환경장식물 디자인의 소재 및 설치방법, 설치수량, 소요예산 등의 산출 작업을 완료하게 된다.
애드앤사인의 노공우 상무는 “국제대회인 만큼 대회장식물 또한 국가의 위상과 친환경적인 면을 고려해 신소재 및 신기술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한국의 기술력과 더불어 한차원 높은 대회장식물을 구현할 것”이라며 “또한 국제 수준의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 개발과 아이템별 표준화를 통해 일관된 대회 이미지와 통일성을 유지하고, 각 경기장 시설물들에 어울리는 환경장식물의 개발과 적정배치로 최대의 시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유명한 산업디자인전문업체를 물리치고 최종적으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환경장식물 디자인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사로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낸 애드앤사인은 1990년 설립되어 올해로 23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회사로, 흥국생명 등 태광그룹 산하 기업들의 내·외부 사인물 제작을 비롯해 KTF부터 쇼, 쿡앤쇼, 올레에 이르기까지 KT의 간판제작을 도맡아 해 오는 등 탄탄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특히 2006년 부설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것이 애드앤사인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광고물 제작분야 뿐 아니라 공공시설물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애드앤사인이 개발한 공공시설물 가운데 총 19건이 서울, 경기, 충청, 전남 등에서 우수공공시설물로 지정됐으며, 최근에는 충남도가 진행하는 내포그린자전거존 제작 및 설치공사에 자전거보관대, 자전거 휀스, 볼라드 등을 공급키로 했다.
환경디자인 분야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진다. 지난해에는 수원문화재단에서 공모한 수원천 공공예술프로젝트에 제안참여 당선돼 ‘강물넘어 교향곡’이라는 이름의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애드앤사인의 이병식 차장은 “금년 2차 사업 또한 제안서 준비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진하고 있으며, 인천시 공공시설물 가이드라인 제안에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드앤사인은 각 분야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분야의 브랜드 ‘디자인 온(DESIGN ON)’, 옥외광고&사인 분야는 ‘사인 온(SIGN ON)’, LED분야의 ‘파워 온(POWER ON)’ 브랜드를 런칭해 적극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개발·제조한 LED, SMPS, LED라이트, LED다운라이트, 고출력 투광기, LED등기구, LED서클 등 조명기구등을 공급하면서 LED분야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애드앤사인의 박경래 대표는 “토털 아트 디자인 그룹(Total Art Design Group)의 성공신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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