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삼성동 본사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도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선도하는 전문기업 도약’ 다짐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BSM플러스(대표 박보순)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8월 12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개최했다. BSM플러스의 박보순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5년이라는 시간 동안 BSM플러스와 함께해 준 여러분이 저의 에너지이자 힘의 원천이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운을 뗀 뒤 “창립 10주년이 되는 2018년까지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같은 비전 달성을 위한 당면과제로 창의적인 조직문화 만들기, 지속 성장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본업 경쟁력 강화 통한 기존 사업들의 정상궤도 안착 등 3가지를 제시하면서 “2013년 창립 5주년이 되는 지금 이 시점이 도약을 위한, 시장을 선도하는 1등 기업이 되기 위한 제2의 출발선인 만큼, 임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숨을 고르고 전력질주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BSM플러스인상 최우수상은 이희중 과장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김기범 팀장, 오동훈 과장, 강경철 팀장, 박성민 팀장, 박범식 사원에게 수여됐다. 3년 장기근속상은 이춘우 본부장, 강동성 팀장, 임권상 팀장, 최동욱 팀장, 한경준 과장, 김동현 과장이, 5년 장기근속상은 최혁준 담당이 받았다. 한편 2008년 8월 11일 설립된 BSM플러스는 2009년 8월부터 엘리베이터 광고 영상매체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8월에 엘지유플러스의 디지털 사이니지사업 주관 영업대행사로 선정돼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엘지유플러스 미디어보드 및 미디어라이프 사업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CJ파워캐스트와 이마트라이브 및 행복한 쿠폰 독점 광고영업을 개시했으며, 같은해 7월에는 마케팅본부 내 공공부문 담당 ‘관공서팀’을 꾸려 관공서, 지자체에 대한 전국 영업망을 확보했다. 또 같은해 8월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골프존 디지털 사이니지 유지보수계약 및 온라인 로컬광고영업을 개시했으며, 10월에는 TAS 계약 체결 및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2012년 말 매출액 370억원을 달성했다. 2013년 4월에는 자체적으로 ‘스마트 메뉴’를 개발해 잠실관광특구 제휴를 시작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마케팅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제조·생산업체인 ATC를 흡수 합병했다.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전략적 제휴로 ‘다음로컬지도배너사업’으로 광고영업 역량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스마트 스핀’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