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마천중앙시장 2곳과 풍납시장 1곳에 최첨단 실외광고판인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일명 기둥식 전자간판이다. 개별형 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앞으로 고객들은 ▲원하는 점포의 위치와 연락처 ▲상품종류 ▲결재방법(온누리상품권/카드 사용여부) ▲후기 등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구는 "전통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고객들을 끌어들이겠다"며 "전통시장 모바일웹과 할인쿠폰 애플리케이션 등 스마트기기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20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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