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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7:30

양구군,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호응

  • 편집국 | 277호 | 2013-09-11 | 조회수 1,2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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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에서 추진하는 아름다운 간판가꾸기사업이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양구군(군수 전창범)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지역특성과 주변 환경에 맞는 아름다운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구읍 상리 29개 업소, 해안면 현리 33개 업소에 대한 간판정비는 이번 달 완료되며 방산면과 양구읍 5일장 구간은 공사발주에 들어갔다.

양구군 관계자는 "면회객이나 관광객들로부터 깨끗하고 보기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며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를 밝고 깨끗한 간판으로 교체해 청정 양구의 밝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2008년부터 아름다운 간판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양구읍 차 없는 거리 등 8개구간 356개업소의 간판을 정비했으며 2012년에는 간판정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과 광고기금 1억7000만원을 받았다.

<20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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