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산천의 모습을 은은한 담채와 서정적 감성으로 표현한 광고안은 기존의 여느 지자체 광고와 확실하게 차별된다. 정선군의 이번 광고는 강남역지하쇼핑센터를 찾은 이들에게 도심 속 힐링을 경험케 했다.
강원 정선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시민들에게 ‘정선 힐링여행’을 제안하고자 강남역지하쇼핑센터 휴식공간을 정선의 아름다운 산천으로 수놓아 이목을 끌었다. 정선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한달간 강남역지하쇼핑센터 휴식공간인 허브플라자와 브랜드존B3에 래핑광고를 통해 정선관광 브랜드인 ‘보고싶다 정선아’ 홍보를 진행했다. 자극적이고 요란한 광고 이미지 대신 서정적이고 편안한 광고시안과 카피를 선보여 더위와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정선군으로의 힐링여행을 유도하고자 했다는 게 정선군 측의 설명. 정선군 산천의 모습을 은은한 담채와 서정적 감성으로 표현한 광고 이미지는 강남역지하쇼핑센터를 찾은 이들에게 시각적인 힐링을 경험하게끔 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