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공공 건축물과 시설물 등에 도시특성을 살리고 역사, 문화적 여건 등을 고려한 도시이미지 디자인 적용에 나선다.
천안시는 24일 시청사에서 '천안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공디자인 종합플랜 수립을 위한 추진전략 등을 청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천안지역 공공디자인의 미래상을 '천안의 흥을 더하다+'로 정하고 사람과 자연의 소통과 천안의 미래와 소통, 천안의 문화와 소통 등을 제안했다.
적용 기준은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옥외광고물에 대한 공통가이드라인과 세부가이드라인 등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내년 1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천안만의 지역특성을 살릴 수 있는 도시디자인 플랜을 마련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20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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