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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5:36

‘2013 한국국제조명산업전’을 가다

  • 이창근 | 276호 | 2013-09-30 | 조회수 2,4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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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투로즈의 LED 장식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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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타가 선보인 COH방식의             에이디에스티의 면발광 LED.
LED모듈을 이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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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입의 SMPS. 산기대와 공동 개발한    엘이디존의 플렉시블 LED모듈.
100W급 COB타입의 조명.


LED 이용한 조명 제품·기술 선보여
축소된 규모에도 몇몇 업체 ‘각개약진’

국내외 차세대 조명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기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3 한국국제조명산업전(LIGHTING WORLD 2013)’이 지난 9월3 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각종 산업 및 특수조명 등의 조명기구와 에너지 효율 측정 장비 등의 조명 장치, 발광재료 등의 조명 부품 재료, LED조명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2013 파워테크 코리아’ 라는 타이틀로 ▲스마트카 및 전기자동차 엑스포 ▲한국국제전지산업전 ▲세계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돼 참관객들의 관심이 분산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소수의 조명업체만 참여, 작년과 비교해서도 현저하게 축소된 규모로 행사가 진행돼 조명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전시회 구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됐다.
그렇지만 침체된 행사 분위기에서도 불구하고 전통공예 조명 특별관, 조명갤러리, 몇몇 대학의 조명 관련 학과들의 부스가 참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로 두각을 드러낸 몇몇 업체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트루스타는 COH방식을 이용한 혁신적 기술의 LED모듈과 응용제품을 선보이며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두각을 나타냈다.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OH방식의 LED모듈은 히트싱크 위에 LED칩을 직접 실장하는 기술로 방열판 자체를 PCB로 활용해 방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LED에서 발생하는 열을 단시간에 배출함으로써 광원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고광력과 고출력을 구현하는 특징을 자랑한다.
트루스타는 이번 전시회에 COH방식의 LED모듈을 사용해 만든 LED평판등과 FPL등을 소개했다.
엑스투로즈는 LED를 이용한 신개념 인테리어 장식조명인 LED플라워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ED플라워는 그물맥을 가진 실제 잎을 가공 한 뒤 여러장 말아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인조 꽃잎 속에 멀티 RGB LED를 내장한 제품으로 화려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꽃잎을 오므렸다 펼치는 것이 가능하며 LED의 색상을 자동으로 서서히 변하게 하거나 터치나 리모콘을 이용한 밝기와 색상 조절이 가능하다.
벽장식이나 실내외 화단, 웨딩장식 등 조경용이나 이색 인테리어를 연출하는데 탁월한 예술조명이다.
이밖에도 SMPS 업체인 소입과 링크파워, 플렉시블 LED모듈을 선보인 엘이디존 등의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LED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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