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3.09.30 14:42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을 향한 비상의 날갯짓’

  • 편집국 | 276호 | 2013-09-30 | 조회수 2,794 Copy Link 인기
  • 2,794
    0
제33회 MBC 건축박람회, 8월 29일부터 나흘간 킨텍스서 열려

MBC가 주최하고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 33회 MBC건축박람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MBC건축박람회는 각종 인테리어 및 건축 자재,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건축 관련 제품을 망라하는 전시회로, 이번에는 350여개사가 참가했다. 기나긴 여름 숨고르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의 초입에 개최된 행사인 만큼 참가업체들은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임했다. 사인 및 옥외광고 시장에 뿌리를 둔 업체들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차별화된 신제품과 신기술로 주목받은 기업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37]1.jpg[10]4.jpg

투제이시스템, 커팅플로터의 건축·인테리어 시장 접목 모색

대만 GCC의 ‘재규어(Jaquar) IV 시리즈’·‘RX시리즈’ 출품
우드사인·유리에칭 등 다양한 접목사례 선보여 이목

대만 GCC사의 한국공식 수입원인 투제이시스템은 커팅플로터의 적용분야를 광고시장을 넘어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 의욕적으로 참가했다. 미국시장에서 마켓쉐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급형 커팅기 ‘재규어(Jaguar) IV 시리즈’와 하이엔드급 커팅기 ‘RX시리즈’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 전시회인 만큼 우드사인, 유리에칭 등 커팅플로터와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투제이시스템의 홍재기 대표는 “다소 생소한 분야여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나갔는데, 현장에서의 많은 상담과 소비자 요구를 통해 높은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시회 이후 계약업체들에게 납품하고 재상담을 진행하는 등 9월을 바쁘게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22]2.jpg[6]5.jpg

세방인더스트리, ‘디자인 어닝’으로 이목집중

고객니즈 고려한 맞춤형 제품 선보여
풀컬러 이용… 다양한 디자인 연출 ‘강점’

‘썬가드’ 어닝으로 어닝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방인더스트리(대표 정금필)는 이번 전시회에 ‘디자인 어닝’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자인 어닝’은 소비자가 원하고 매장의 특성에 알맞은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제품이다.
세방인더스트리의 노준석 팀장은 “기존 제품은 단색 혹은 많아야 2~3가지 색상밖에 표현하지 못했다”면서 “모든 천연색상을 이용해 어닝 전체에 다양한 그림과 글씨를 넣을 수 있는 풀컬러 어닝이라는 것이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말했다.


[16]3.jpg[4]6.jpg

사인블루, 가구 인테리어 조명 선보여 ‘눈길

가구 인테리어에 LED조명 접목
조명시스템 이용해 다양한 분위기 연출

이번 전시회에 ‘가구&샵 인테리어 조명’을 선보인 LED 인테리어 조명 전문업체인 사인블루(대표 곽동훈) 부스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가구&샵 인테리어 조명’은 옷장, 서랍장, 캐비넷, 주방, 침실, 거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D조명이다.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조명시스템 솔루션이 탑재돼 사용자의 편의성과 조명 연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가정 뿐만 아니라 매장의 쇼윈도나 진열대에서 디스플레이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인블루의 곽동훈 대표는 “가구 인테리어에 LED조명을 결합한 것이 바로 가구&샵 인테리어 조명”이라며 “DIY시스템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조명을 직접 연출할 수 있고 어떠한 공간에도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