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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5:42

서울시, 지하철역사 LED조명 교체 본격 시동

  • 이창근 | 276호 | 2013-09-30 | 조회수 2,46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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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만개 조명 대상… 9월 25일까지 입찰참가신청 접수
사업자 선정 9월말… 올해 43만개 조명 교체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역사 LED조명 교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8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지하철 친환경 LED역사 조성사업’ 입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지하철 역사 243개의 65만개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올해와 내년에 걸쳐 총 2단계로 진행된다.
올해 추진되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지하철 243개 역사 조명 43만개가 교체되며 2014년 2단계 사업에서는 지하철 전동차량 등 22만개의 조명이 LED로 교체돼 총 65만개의 지하철역사 조명이 전량 LED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지난 4월 25일 한국정책금융공사와 상호 협력과 교체자금 전액을 무담보 저리 지원하는 MOU를 체결했다. 또한 지난 7월 25일 사업 주관기관인 지하철공사(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와 한국정책금융공사도 사업 세부방안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4공구로 나눠 진행되는 43만 6,000개 물량의 1단계 사업은 8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입찰참가신청을 접수받아 진행되며 20W이하 직관형 고효율인증 LED램프 제조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사업자는 9월말 선정된다.
지하철공사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설립한 그린엘이디가 모든 사업진행과정을 전담할 예정이다.
입찰에 관한 문의사항은 산은 자산운용 홈페이지(www.kdbasset .co.kr) 또는 그린엘이디 (02-2069-178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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