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비젼이십일은 하단의 A보드를 제외한 나머지 농구장 광고매체를 모두 취급한다. 펜스광고(노란선 안)는 A보드와 더불어 높은 노출도를 자랑하는 농구장의 대표적인 매체다.
7개 구단과 협의 통해 전국 12개 실내체육관 광고권 확보 펜스·플로어·전광판·스페셜존·치어리더 의상 등 다양한 매체 이목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이 왔다. 가을부터 시작해 겨울에 절정이 이르는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이번 2013-2014 프로농구 시즌은 10월 12일 개막해 2014년 4월까지 이어진다. 많은 관람객이 모이는 프로농구 경기장은 농구팬의 마음을 파고들려는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현장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농구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계획하는 광고주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그동안은 농구장에서 광고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려면, 각각의 구단에 일일이 접촉해 건별로 계약을 해야 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이같은 번거로움 없이 농구장 광고의 A-Z를 맡을 해결사가 등장했다. 옥외광고 미디어렙사인 애드비젼이십일은 7개 구단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 2013-2014 프로농구 시즌 광고대행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애드비젼이십일의 이현림 실장은 “울산 모비스, 안양 KGC,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동부 프로미, SK 나이츠, 고양 오리온스 등 7개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즌 광고대행을 맡게 됐다”면서 “KBL에서 별도 대행사를 두고 판매하고 있는 A보드를 제외한 나머지 농구장의 모든 매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펜스 광고, 플로어 광고, LED전광판, 골대 옆면, 치어리더 의상, 스페셜존 등 농구장의 다양한 매체를 모두 아우르는 만큼, 농구장에서의 스포츠 마케팅을 원하는 광고주들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농구장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농구장 광고는 코트와 관람석이 매우 가깝기 때문에 광고 전달력이 높고, 시즌 기간 동안 중계방송, 뉴스 등을 통한 노출효과가 더해져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광고로 평가된다. 애드비젼이십일의 자료에 따르면, 2012-2013 시즌 TV중계 노출효과 금액은 640억원에 달한다. TNms코리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SK 나이츠의 2011-12 주요 스폰서 광고 효과(TV, 인쇄매체, 온라인 매체에 노출된 횟수 기준으로 산출)는 후원 금액 대비 최소 50배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림 실장은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은 비용 대비 효과가 높고,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소비자 태도를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등 스포츠 마케팅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장점이 있다”면서 “농구장 광고가 갖는 메리트를 광고주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해 이번 시즌 농구 경기장에서 다양하고 이색적인 광고가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70-4617-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