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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6:49

농심홀딩스, 농심기획 자회사 제외 결정

  • 편집국 | 276호 | 2013-09-30 | 조회수 1,89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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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 사회분위기 감안
농심홀딩스는 자회사에서 농심기획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심홀딩스는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회사와 대주주가 보유한 농심기획 지분을 모두 처분할 계획이다.
농심기획은 농심의 광고물 제작과 광고대행 업무를 하는 회사다. 지분 절반은 농심홀딩스가, 나머지 절반은 대주주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농심홀딩스의 자회사는 농심·율촌화학·태경농산·농심엔지니어링·농심개발 등 5개로 줄었다.
농심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경제 민주화와 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 사회분위기를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와 관련한 오해나 지적에서 보다 자유로워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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