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주요도로변에 무차별적으로 부착되고 있는 각종 홍보용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방법은 도시디자인과 직원 2개반 5명을 편성해 평일은 물론 주말마다 특별 단속반이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게 된다.
시는 불법 유동광고물이 도로 미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태백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키고 있어 이의 근절을 위해 3명의 전담 철거반을 편성해 지속 정비하고 있으며 불법광고물 2회 이상 상습 적발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광고물을 게시할 경우에는 시 주요 도로에 설치된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안전하게 홍보할 수가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한 올바른 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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