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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0:10

울산 남구 법대로카페 간판, 가장 아름다운 간판 선정

  • 278호 | 2013-10-02 | 조회수 2,48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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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의 카페 ‘법대로’의 간판이 남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판으로 선정됐다.

1일 남구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공모한 ‘2013 남구 아름다운 간판 및 건물 공모전’을 통해 우수간판 25점과 우수건물 5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남구가 주최하고 울산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지부장 이영순)가 주관했다.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름다운 간판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는 간판 126점과 건물 11점 등 총 137점이 출품됐다.

남구청은 출품작에 대해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간판), 금상 2점(간판 2), 은상 5점(간판 4, 건물 1), 동상 8점(간판 6, 건물 2), 입선 14점(간판 12, 건물 2) 등 총 30점을 선정했다.

간판 부문 대상으로 옥동의 카페 ‘법대로’를 선정했다.

금상은 신정3동의 카페 ‘LOW308’과 신정2동의 ‘함양면옥’, 은상은 무거동의 ‘향봉김밥’, 신정동의 ‘더드림 떡’, 무거동 ‘THE STYLE(더 스타일)’, 삼산동 ‘더 좋은집’을 선정하는 등 총 25점을 아름다운 간판으로 선정했다.

대상인 ‘법대로’의 간판은 외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면서 작은 간판으로 여백의 미와 함께 간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물 부문에서 은상은 무거동의 ‘권명숙 디자인’, 동상은 삼산동 “러블리 웨딩‘과 ’창 디자인‘을 각각 선정하는 등 총 5점을 아름다운 건물로 선정했다.

남구 관계자는 “최종 선정한 아름다운 간판 및 건물에 대해서는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것”이라며 “각 업소 입구에는 동판을 설치하는 한편, 수상 작품집을 제작 배부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남구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아름다운 광고물은 도시의 얼굴입니다’라는 주제로 ‘2013 남구 아름다운 간판 및 건물 우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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