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광방송협회 임병욱 회장(오른쪽)이 대한민국 산업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부문 수상 영예
한국전광방송협회 OTV(OTV 네트워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광고제 브랜드 스타즈 2013 대한민국 산업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New Creative Brand)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OTV네트워크는 전국에 있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화한 것으로, 서울 지역 18개, 수도권 및 광역시 6개 등 24개의 전광판으로 구성됐다.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업 및 공익광고를 동시에 방영하고, 방영과 모니터링의 통합운영 관리가 가능해져 전광판의 매체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TV네트워크는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의 전광판을 실시간 동시다발적으로 운용 가능한 새로운 미디어인 ‘아웃도어TV’로 탈바꿈시킨 시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