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옛 남부경찰서의 옥외광고라고 하는데 기발하기도 하고 센스가 돋보이네요. 왠지 지금 부산에 가면 경찰 분들이 GTA5 하실 것 같은데... 이제석 광고연구소 작품이라네요.
부산 남구 옛 남부경찰서 건물 전면에 옥외광고용 미술작품을 설치했다. 가로 50m, 세로 9m 크기인 이 미술작품은 경찰차가 달려 나가는 모습을 마치 총알이 뚫고 간 것처럼 연출됐고,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라는 문구도 들어갔다. 이 작품은 이제석 씨의 재능기부와 부산은행의 제작비 후원으로 설치됐다.
서울시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콘테스트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재밌는 아이디어와 제안이 많습니다.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들이 모두 함께해 서울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갑니다.
서울시가 25일 시청 신청사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디자인 사례들을 공유하는 ‘2013 서비스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영국과 핀란드 등에서 이미 공공부문에 도입해 실행하고 있는 서비스디자인은 고객에게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각디자인 등을 활용해 개선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디자인 컨설턴트와 직장인 등 시민과 공무원이 팀을 이뤄 7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행정 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