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된장과 고추장은 철천지원수였다. 어느 날 된장과 고추장이 결투를 하게 되는데… 제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된장은 고추장에게 얻어맞고 참패를 당하게 된다. 너무 억울한 된장은 신령님께 빌었다. 제발 고추장을 이길만한 힘을 갖게 해 달라고. 다음날 된장은 뭐가 됐을까. 쌈장. 쌈장이 된 된장은 고추장에게 결투를 다시 신청했고 승리하게 됐다. 너무 억울한 고추장도 신령님께 기도를 드렸다. 다음날 고추장은 뭐가 됐을까. 초고추장.
거북이와 사자
육지에서 힘이 가장 센 사자가 수중으로 전학을 가게 됐다. 그러자 수중학교 최고였던 거북이가 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말했다. “네가 육지에서 짱 먹던 사자냐?” 그러자 사자가 “그렇다. 넌 여기 짱이냐? 잘 만났다. 가방 벗고 따라와”라고 답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거북이가 소리쳤다. “뭐? 가방? 그전에 목도리나 풀고 나오시지!” 별별 아르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