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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11:31

백상, 에폭시 대체한 획기적인 신소재 ‘UVPLUS’ 출시

  • 김정은 | 277호 | 2013-10-15 | 조회수 4,55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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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합성수지를 이용한 입체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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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합성수지를 사용한 입체 아크릴‘S’자 간판 제작 과정.

경화시간 단 40초에 불과… 작업 효율성·생산성 극대화
접착 어려웠던 PMMA·아크릴소재에 강력한 접착성

백상(대표 이효섭)이 에폭시를 대체하는 획기적인 신소재 ‘UVPLUS’와 ‘UV합성수지 간판’을 출시했다. ‘UVPLUS(유브이플러스)’는 PMMA, 아크릴, 기타 소재를 이용한 LED 발광 간판용으로 개발된 아크릴계의 특수 자외선 경화형 합성수지이다.
간판 소재에 주로 사용돼왔던 에폭시는 12시간 정도의 긴 경화시간으로 제작과정에서 먼지, 이물질 등이 표면에 부착돼 매끄럽지 못했다. 반면 UVPLUS는 기존 에폭시의 단점을 보완해 경화시간을 40초로 단축시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PMMA, 아크릴 소재에 접착이 어려운 에폭시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강력한 접착성으로 아크릴, PC, 스테인리스스틸, 타일, 목재, 원단 등의 다양한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UVPLUS는 기존 수지와 달리 색변화 및 황변이 없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접착력이 떨어졌던 단점을 보완해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도광판과 LED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네온사인, 기존 형광등 및 LED간판 보다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경제성 역시 뛰어나다.
적용분야는 LED간판, 아크릴간판, 채널 간판, 포맥스, UV프린물, 기타 옥외 및 인테리어에 사용 가능하다.
UVPLUS를 사용한 UV합성수지 간판은 에폭시에 비해 빛의 투과성이 40% 이상 향상돼 발광 효과가 월등히 우수하다. 또 자외선 경화 처리로 시간이 지날수록 경화 정도가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UV를 이용한 간판제작 기법과 Flexible PCB LED를 세로로 채널 내부 홈에 부착한 간판제작 방법은 특허를 통해 성능을 인증받았다.
앞으로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UVPLUS를 간판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생산성 향상 및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해 외부 간판과 인테리어 시장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31)740-9009

김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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