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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16:45

광주광역시 서구, 불법광고물 대대적인 일제정비 나서

  • 편집국 | 279호 | 2013-10-15 | 조회수 1,11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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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세계한상대회 등 각종 행사를 대비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구는 4개반 12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가로변, 이면도로, 상가밀집지역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

현수막, 벽보, 배너 등은 현장에서 강제 철거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풍선광고물, 입간판 등은 자진해서 철거하도록 안내문을 배부하며 계도한다.

아울러 음란·퇴폐적 내용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단속반을 운영하고 행정지도와 함께 현장에서 수거한다.

특히 허가나 신고없이 설치한 불법 고정광고물이나 위반정도가 크고 상습적인 위반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기초질서에 대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사전계도, 행정처분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깨끗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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