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OH학회(회장 이종민, 구 한국옥외광고학회)는 9월 27일 국민대학교 국제학술회의장에서 ‘2013년 옥외광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학회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연 2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옥외광고에서 OOH광고로 - 새로운 도약’이라는 대주제로 5부에 걸쳐 10개 주제발표를 가졌다. 1부는 ‘OOH광고의 범위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Outdoor에서 Out-of-Home(OOH)’, ‘OOH미디어의 역할과 위상의 재정립’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OOH광고의 효과에 대한 연구 및 사례)에서는 ‘한국 OOH광고효과 연구의 쟁점과 과제’, ‘광고미디어로서의 경쟁력 차원에서 살펴 본 OOH광고의 특성과 효과’ 등 2건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3부(OOH광고의 제도와 정책) 순서에서는 ‘간판개선사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뤄졌다. 4부(OOH광고의 미디어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사례)에서는 ‘OOH 미디어 광고시장에서의 크리에이티브 개념과 동향, 발전방향’, ‘디지털 사이니지, Not Place But Situation’ 등 2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별세션으로 꾸려진 5부에서는 ‘OTV광고의 구매자 인식조사’ 발표와 ‘멀티플렉스 광고시장 현황과 광고효과측정’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김정은 기자 ※옥외광고 정책세미나 주요 발제 내용은 지면관계상 다음 호에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