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필 전 한국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장이 지난 9월 24일 새벽 급성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충남 청양이 고향인 이 전 지부장은 옥외광고 전문 기업인 (주)한신애드를 설립, 운영해 왔으며 한국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현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지부장을 비롯해 중앙회 감사, 부회장, 총무재정위원장 등 협회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고인이 생전에 교유했던 많은 옥외광고인들과 각계 지인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으며 유해는 26일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에 안장됐다. 유족은 부인과 고교 3학년에 재학중인 외동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