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이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굿디자인 간판정비 사업’을 완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관령면 올리브건물 10개소와 평창읍 올림픽대로 주변 등 관내 49개소 간판을 주변경관에 어울리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디자인 간판으로 단장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관령면 주요 시가지에 올림픽도시형 굿디자인 간판으로 단장한 결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와 청정 자연을 담은 간판이 예쁜 거리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